📌 한입 요약
- 검색하면 텍스트가 아니라 이미지·표까지 담은 ‘웹페이지’를 만들어주는 AI
- GPT·Claude·Gemini를 동시에 활용하는 ‘믹스처’ 방식이 특징
- 리서치·슬라이드·스프레드시트까지 한 곳에서 처리
챗GPT나 클로드 같은 챗봇에 익숙하다면, 검색 결과를 통째로 ‘웹페이지’로 만들어주는 AI가 있다는 걸 처음 들어보실 수도 있습니다. 바로 ‘젠스파크(Genspark)’입니다.
일반 챗봇과 뭐가 다를까
보통의 AI 챗봇은 질문에 텍스트로만 답합니다. 젠스파크는 다릅니다. 검색 쿼리를 입력하면 여러 웹 소스에서 콘텐츠를 종합해, 이미지·영상·도표가 포함된 하나의 웹페이지(Sparkpage)를 실시간으로 생성해줍니다.
싱가포르 기반 스타트업이 만든 서비스로, 여러 AI 모델(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을 동시에 활용하는 ‘믹스처(Mixture)’ 방식을 쓴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하나의 AI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모델의 강점을 조합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구조입니다.
검색을 넘어 업무 도구로
최근에는 검색 기능보다 슬라이드·스프레드시트 생성 기능으로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질의 하나로 리서치 보고서(Sparkpage), AI 슬라이드, AI 시트까지 만들어주는 올인원 워크스페이스로 발전한 것입니다.
리서치와 콘텐츠 제작, 자료 정리를 한 곳에서 끝내고 싶은 마케터, 프리랜서, 창업가에게 특히 활용도가 높습니다.
무료로 어디까지 쓸 수 있나
무료 플랜은 매일 100 크레딧과 AI 드라이브 1GB를 제공합니다. 채팅과 기본 리서치는 크레딧 소모가 적어 부담 없이 쓸 수 있지만, 이미지·영상 생성이나 에이전트 실행 같은 무거운 작업은 하루 한도가 금방 찹니다. 가볍게 맛보기용으로 써보기에 적당한 수준입니다.
한국어 프롬프트와 한국어 산출물(PPT, 보고서, 이미지 설명)을 완전히 지원한다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이럴 때 써보면 좋다
- 여러 출처를 오가며 정보를 비교·정리해야 할 때
- 검색 결과를 바로 발표 자료나 문서 형태로 만들고 싶을 때
- 여러 AI 모델의 답변을 한 화면에서 비교하고 싶을 때
📌 팩트체크 & 출처
- ZDNet Korea, 나무위키, 이랜서 블로그, 모켓 등 콘텐츠 종합